◎전술·전략 연구 목적
정부는 걸프전쟁에 5억달러의 재정을 지원하고 5대의 공군수송기를 파견키로 한데이어 50여명의 군전략연구 시찰단을 보내는 방안을 미국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계국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부는 다국적군의 현대전 수행전략과 전술을 연구할 목적으로 육·해·공군 장성급과 영관급 등 50여명으로 전략연구시찰단 또는 참관단을 구성,걸프지역에 파견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 모로코주재 국방무관부를 확대할 방침아래 이들나라와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찰단은 레이더·통신·미사일·전투기·기갑·정보·해병분야의 고급영관급 장교들로 구성되며 국방부와 합참의 전략·전술·정보·무기분야 관계자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정부는 이번 걸프전쟁을 현대전의 규범으로 삼아연구 관찰하고 있으며 차세대전투기계획(KFP)과 헬리콥터사업(H4),한국형전차 및 잠수함의 건조,해상초 계기의 구입 등 전력증강사업 등과 관련,무기의 선택과 전략의 수립 등을 위해 걸프전의참관이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이는 한미 안보협력 차원에서도 두나라가 모두 인정하고 있기때문에 시찰단의 파견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연말과 1월 중순 군의료진의 파견을 앞두고 조사단의 일원으로 걸프지역에 현대전관계자를 파견했었으며 합참에 준장을 반장으로 16명의 영관급 장교로 「전쟁연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걸프전쟁에 5억달러의 재정을 지원하고 5대의 공군수송기를 파견키로 한데이어 50여명의 군전략연구 시찰단을 보내는 방안을 미국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계국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부는 다국적군의 현대전 수행전략과 전술을 연구할 목적으로 육·해·공군 장성급과 영관급 등 50여명으로 전략연구시찰단 또는 참관단을 구성,걸프지역에 파견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 모로코주재 국방무관부를 확대할 방침아래 이들나라와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찰단은 레이더·통신·미사일·전투기·기갑·정보·해병분야의 고급영관급 장교들로 구성되며 국방부와 합참의 전략·전술·정보·무기분야 관계자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정부는 이번 걸프전쟁을 현대전의 규범으로 삼아연구 관찰하고 있으며 차세대전투기계획(KFP)과 헬리콥터사업(H4),한국형전차 및 잠수함의 건조,해상초 계기의 구입 등 전력증강사업 등과 관련,무기의 선택과 전략의 수립 등을 위해 걸프전의참관이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이는 한미 안보협력 차원에서도 두나라가 모두 인정하고 있기때문에 시찰단의 파견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연말과 1월 중순 군의료진의 파견을 앞두고 조사단의 일원으로 걸프지역에 현대전관계자를 파견했었으며 합참에 준장을 반장으로 16명의 영관급 장교로 「전쟁연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1991-0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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