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윤리강령 제정 착수/위원장에 남재희씨

의원윤리강령 제정 착수/위원장에 남재희씨

입력 1991-01-30 00:00
수정 1991-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 8인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원 윤리강령 등 법제기초위원회」는 29일 하오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남재희의원(민자)을 위원장으로 뽑는 등 윤리강령 제정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자당측은 국회내에 여야 중진의원 10여명으로 구성되는 「윤리심의회」를 설치,문제를 야기한 의원들의 징계를 국회의장에게 요청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자당측은 또 선언적 의미의 윤리강령이외에 윤리규범을 만들어 이를 어겼을 경우에는 징계토록 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민자당이 마련한 윤리규범은 ▲회의장내 욕설 및 폭력금지 ▲일정기간 동안 무단 불출석금지 ▲연관상위 배정지양 ▲상임위원장 겸직금지 ▲공·사 외유 엄격구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민자당은 또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종류중 「30일 이내 출석정지」 조항을 「3∼6개월 출석정지」로 기간을 늘리거나 출석정지 기간중 세비활동비 판공비를 일체 지급치않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1991-01-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