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아는 변호사」란 그릇된 인식 씻을터”
『서울지방 변호사협회 사상 처음으로 협회장에 무투표당선된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라는 회원들의 뜻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6일 서울변호사협회장으로 뽑힌 황계룡변호사는 변호사들의 기본적인 사명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므로 무엇보다 이 사명을 염두에 두고 시대변화에 맞는 현대적인 변호사회의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87년 설치된 고문신고센터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형사피해자뿐 아니라 공해로 인한 피해자와 기업에 의해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의 보상문제 등 개인변호사가 할 수 없는 폭 넓은 의미의 인권옹호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황회장은 이를 위해 각종 피해자들이 변호사들을 좀더 쉽게 접근해서 실질적인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임은 물론 「돈만 아는 변호사」란 그릇된 인식을 씻고 국민으로부터 사회정의실천자라는 신뢰를 받는 변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자치선거에도 회원들이 많이 출마해 법조인으로서 법치주의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습니다』
그는 또 회원들의 후생복지 문제와 점차 심화되고 있는 회원상호간의 세대간 격차 해소문제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북 상주출신으로 지난 58년 고시사법(10회)·행정(11회)양과에 합격한뒤 서울민·형사지법과 대구지법 판사를 거쳐 69년 변호사를 개업한뒤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 및 서울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등을 지냈다.
부인 서덕생여사(56)와의 사이에 2남2녀가 있다.
취미는 핸디12의 골프.<최홍운기자>
『서울지방 변호사협회 사상 처음으로 협회장에 무투표당선된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라는 회원들의 뜻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6일 서울변호사협회장으로 뽑힌 황계룡변호사는 변호사들의 기본적인 사명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므로 무엇보다 이 사명을 염두에 두고 시대변화에 맞는 현대적인 변호사회의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87년 설치된 고문신고센터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형사피해자뿐 아니라 공해로 인한 피해자와 기업에 의해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의 보상문제 등 개인변호사가 할 수 없는 폭 넓은 의미의 인권옹호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황회장은 이를 위해 각종 피해자들이 변호사들을 좀더 쉽게 접근해서 실질적인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임은 물론 「돈만 아는 변호사」란 그릇된 인식을 씻고 국민으로부터 사회정의실천자라는 신뢰를 받는 변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자치선거에도 회원들이 많이 출마해 법조인으로서 법치주의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습니다』
그는 또 회원들의 후생복지 문제와 점차 심화되고 있는 회원상호간의 세대간 격차 해소문제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북 상주출신으로 지난 58년 고시사법(10회)·행정(11회)양과에 합격한뒤 서울민·형사지법과 대구지법 판사를 거쳐 69년 변호사를 개업한뒤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 및 서울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등을 지냈다.
부인 서덕생여사(56)와의 사이에 2남2녀가 있다.
취미는 핸디12의 골프.<최홍운기자>
1991-0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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