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은행 총이익 증가세 크게 둔화/작년 10.5% 늘어

일반은행 총이익 증가세 크게 둔화/작년 10.5% 늘어

입력 1991-01-27 00:00
수정 199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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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금은행의 총이익은 전년보다 10.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예년보다 저조한 영업실적이다.

26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은행의 총이익은 전년보다 10.5%가 늘어난 1조3천9백59억원으로 88년 73.0%,89년 72.9%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됐다.

시중은행의 경우 총이익은 1조6백76억원으로 전년보다 1.8% 증가에 머물러 88년 70.0%,89년 73.8% 증가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시중은행들의 영업실적이 이처럼 부진했던 것은 지난89년 11월 대출금리가 1% 포인트 인하되고 증시침체로 유가증권 투자수익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1991-0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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