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시험 횟수등 대입 개선안 심의/중교심 특별소위

적성시험 횟수등 대입 개선안 심의/중교심 특별소위

입력 1991-01-26 00:00
수정 1991-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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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육심의회의 대입개선안 특별소위원회(위원장 안상원 건국대교수)는 25일 상오10시 교육부 회의실에서 소위를 열고 오는 94학년도부터 시행될 새 대입제도 개선안을 집중 심의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특위 지적으로 안전시설 보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31일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를 서울시 교통실과 협의해 긴급 보완과 협의 보완으로 구분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이 2024년 12월부터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12명의 의원들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3일 서울시 교통실,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교육청이 참석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그는 2023년 4월 서울시와 교육청이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방산초 통행로 일부 구간에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평가한 뒤 간단한 조치만 하고 중요한 안전 보도 확보 문제는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후 교통실은 지적 사항을 빠르게 조사했고 송파구와의 협의를 통해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과 주민 동의 및 자치구 협조가 필요한 부분으로 구분해 조속히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서울시 교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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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소위는 이날 지난 23일 열린 중교심 전체회의에서 상당한 논란을 빚었던 개선안의 주요내용인 적성시험의 실시횟수 및 출제방법 등을 주로 논의했다.

1991-01-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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