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4일 「전민련」 산하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상임의장 이창복씨(53)·정책실장 김희택씨(41) 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구성)혐의로 구속하고 사무처 차장 권형택씨(35)·집행위 부위원장 김희선씨(48)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11월 정부의 승인을 받지않고 사무처장 조성우씨(40·구속중) 등 3명을 독일의 베를린에 파견,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전금철,독일에 체류중인 소설가 황석영씨(48) 그리고 해외 친북단체 간부 등과 회합,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 연합」을 결성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11월 정부의 승인을 받지않고 사무처장 조성우씨(40·구속중) 등 3명을 독일의 베를린에 파견,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전금철,독일에 체류중인 소설가 황석영씨(48) 그리고 해외 친북단체 간부 등과 회합,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 연합」을 결성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1991-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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