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결성 2명 구속/보안법 위반혐의

「범민련」결성 2명 구속/보안법 위반혐의

입력 1991-01-25 00:00
수정 1991-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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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4일 「전민련」 산하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상임의장 이창복씨(53)·정책실장 김희택씨(41) 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구성)혐의로 구속하고 사무처 차장 권형택씨(35)·집행위 부위원장 김희선씨(48)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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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11월 정부의 승인을 받지않고 사무처장 조성우씨(40·구속중) 등 3명을 독일의 베를린에 파견,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전금철,독일에 체류중인 소설가 황석영씨(48) 그리고 해외 친북단체 간부 등과 회합,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 연합」을 결성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1991-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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