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미 쌍무협상/제네바서 서비스개방문제 논의

29일 한미 쌍무협상/제네바서 서비스개방문제 논의

입력 1991-01-25 00:00
수정 1991-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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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서비스그룹 협상과 관련,한국 서비스시장 개방문제를 협상하기 위한 별도의 쌍무협상을 열자고 요구,오는 29일 제네바에서 한미 서비스협상이 열리게 됐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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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15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경제협의회에서 미국측이 요구한 서비스시장 개방을 위한 쌍무협상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현재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교통부·건설부 등 관계부처가 대책을 마련중이다.

1991-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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