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금 2천돈쭝 빼내 3천9백만원 챙겨/세공사등 5명 영장

잡금 2천돈쭝 빼내 3천9백만원 챙겨/세공사등 5명 영장

입력 1991-01-21 00:00
수정 1991-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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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20일 황인구씨(22·세공사·도봉구 수유1동 48)를 절도혐의로,조남식씨(22·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오전리 324) 등 4명을 장물알선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지난87년 11월부터 88년 6월까지 도봉구 수유동 482 B세공 공장에서 세공사로 일하면서 금귀걸이 등을 만들고 남은 잡금 2천여돈쭝을 빼돌려 조씨 등 중간상인 4명에게 팔아 3천9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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