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보처의 TV방송 2시간 단축지시에도 불구,페만사태가 급박하게 전개될 경우 상황에 따라 뉴스방송시간을 일부 늘리기로 했다.
KBS의 장한성 TV본부장은 18일 하오 『정부의 시책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황에 따라 신축성있게 대처할 것』이라면서 『2TV는 당국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아침방송을 7시부터 9시30분까지로 평상시보다 1시간30분 단축하고 저녁방송도 6시부터 12시까지 30분 줄여 방송하고 있으나 1TV는 공보처와 수시로 협의해 필요하면 시간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MBC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중요한 때인만큼 방송시간을 늘리고 전쟁의 진전에 따라 국내에 에너지 위기상황이 닥친다면 자진해서 방송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KBS의 장한성 TV본부장은 18일 하오 『정부의 시책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황에 따라 신축성있게 대처할 것』이라면서 『2TV는 당국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아침방송을 7시부터 9시30분까지로 평상시보다 1시간30분 단축하고 저녁방송도 6시부터 12시까지 30분 줄여 방송하고 있으나 1TV는 공보처와 수시로 협의해 필요하면 시간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MBC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중요한 때인만큼 방송시간을 늘리고 전쟁의 진전에 따라 국내에 에너지 위기상황이 닥친다면 자진해서 방송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1991-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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