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서 선물공세/평통위원을 구속

모임서 선물공세/평통위원을 구속

입력 1991-01-19 00:00
수정 1991-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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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허익범검사는 18일 민자당 종로지구당 부위원장이자 제일주택 대표인 윤철씨(52·종로구 이화동 152)를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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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지난해 4월 종로구 동숭동 주민에게 「민주평통자문위원 제일산업사 대표 윤철」이라는 이름이 적힌 비닐쇼핑백 2천개,휴대용가방 1천개 등 3천3백만원어치의 선물을 이 동네 부녀회원과 자신이 이끄는 조기축구연합회 회원들을 통해 배포하는 등 지금까지 종로구 주민들을 상대로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4천5백여만원어치의 각종 물품을 나눠주는 등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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