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상오6시1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5 박병길씨944·싱크대부품상)의 2층 양옥집 1층 거실에서 불이 나 재혁(15·신사중 2년)·성우(13·신사중 1년)·찬우군(11·리라국교 4년) 등 아들 3형제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부인 이춘실씨(36)가 얼굴과 등에 중화상을 입었다.
1991-0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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