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땐 TV방영 단축/자가용도 10부제 운행/정부

개전땐 TV방영 단축/자가용도 10부제 운행/정부

입력 1991-01-16 00:00
수정 199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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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페르시아만 전쟁이 발발하면 곧바로 TV방영 2시간 단축을 실시키로 했다.

또 자가용차량 10부제 운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키로 방침을 정했다.

동자부는 15일 하오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석유수급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그러나 자가용승용차 10부제의 경우 외교관ㆍ언론사ㆍ장애자용은 별도의 스티커를 배부,운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10부제운행의 대상이 되는 전세버스ㆍ관용버스의 경우에는 당초 계획과 달리 출ㆍ퇴근용은 물론 긴급 관용업무용도 예외를 두지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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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1-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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