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군,무력시위 계속/리투아공 공공건물 추가점령

소군,무력시위 계속/리투아공 공공건물 추가점령

입력 1991-01-13 00:00
수정 199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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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UPI로이터연합】 소련군 공수부대가 12일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수도 빌나와 인근지역에 위치한 주요 공공건물들을 추가로 점령한 가운데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연방위원회는 리투아니아 공화국 사태를 정치적 수단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진상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키로 결정 했다.

한편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친모스크바 단체인 구국위원회는 경제붕괴 및 내전을 방지하기 위해 민선정부로부터 정권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 공화국과 라트비아 공화국 의회는 모스크바 당국의 군투입을 강력히 비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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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은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중앙 철도 통제소 건물 등 3개 주요 공공기관 건물들을 추가로 점령했는데 타스통신은 러시아 공화국 최고회의 간부회가 이날 특별회의를 갖고 발트해 연안 공화국들의 현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1991-0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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