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지검 부봉훈검사는 11일 김성춘씨(29ㆍ회사원ㆍ서구 평리3동 1083의6)를 상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7일 김모씨(23)와 결혼한 뒤 혼수를 적게 가져왔다는 이유로 옷을 벗겨 스타킹으로 손발을 묶은 뒤 수건으로 입을 막고 온몸을 담뱃불로 지졌고 지난 11월10일 하오10시쯤도 평리동 대진장여관으로 아내를 끌고 가 담뱃불로 눈밑을 지지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7월7일 김모씨(23)와 결혼한 뒤 혼수를 적게 가져왔다는 이유로 옷을 벗겨 스타킹으로 손발을 묶은 뒤 수건으로 입을 막고 온몸을 담뱃불로 지졌고 지난 11월10일 하오10시쯤도 평리동 대진장여관으로 아내를 끌고 가 담뱃불로 눈밑을 지지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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