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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정당 원외 지구당위원장 이었다가 지난해 3당합당 과정에서 위원장직에서 밀려난 인사들의 모임인 민정동우회(회장 장성만)는 11일 상오 서울 하이아트호텔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정치단체로의 성격전환에 의견을 모았으며 정치도덕성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민정동우회는 결의문을 통해 ▲정치의 도덕성 회복 ▲경제정의실현 ▲경선을 통한 정당의 민주화 등을 주장했다.
1991-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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