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급증/강추위속 평일의 5배이상/서울 사흘간 3백건

수도계량기 동파 급증/강추위속 평일의 5배이상/서울 사흘간 3백건

입력 1991-01-07 00:00
수정 1991-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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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4일째 계속 되고 있는 강추위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평일의 5배가량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6일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들어 하루평균 16건에 불과했던 수도관 동파사고가 3일 53건,4일 91건,5일 79건 등으로 빈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6일에도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와 중랑구 면목동 용마한신아파트 등 주로 고층아파트에서 87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앞서 영하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됐던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모두 2백98건의 동파사고가 일어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었다.

1991-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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