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중곡3동 187의27 「만나파크장」 여관에 경찰관을 사칭한 3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208호실에 투숙하고 있던 임모씨(36ㆍ상업)에게 가스총과 흉기를 들이대고 가방속에 있던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40장과 약속어음ㆍ가계수표 등 모두 1천2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여관종업원 김모씨(27)에게 경찰인데 임검을 나왔다』면서 객실로 안내할 것을 요구,김씨를 앞장세우고 방에 올라갔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이날 여관종업원 김모씨(27)에게 경찰인데 임검을 나왔다』면서 객실로 안내할 것을 요구,김씨를 앞장세우고 방에 올라갔다는 것이다.
1991-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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