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후보자/합당전위장 우선/민자 방침

광역의회 후보자/합당전위장 우선/민자 방침

입력 1991-01-06 00:00
수정 199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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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5일 광역지방의회 후보자공천과 관련,3당합당이전 각당의 지구당위원장이 출마를 희망할 경우 우선공천토록 하고 특히 여성을 공천심사에서 특별배려토록 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지구당위원장이 책임지고 후보자를 추천,당무회의가 위임한 공천심사기구에서 공천자를 최종결정하는 내용의 공천방법을 내주까지 매듭지어 이달 중순 당무회의에서 당규로 확정할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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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이날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구 민정·민주·공화당의 지구당위원장으로 있던 사람이 출마를 원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공천해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김종필·박태준최고위원과도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밝히고 『여성에 대해서도 특별히 배려,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1-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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