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오2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134의1 서초동 천주교회 지하 1층 변전실에서 상문고 3년 정상현군(17·관악구 봉천1동)이 전기에 감전돼 숨져있는 것을 교회관리인 손장혁씨(33)가 발견했다.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 독어독문과에 합격한 정군은 3일 밤 이 교회 대학생 모임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오11시쯤 집을 나섰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날 0시쯤 교회에 도착한 정군이 출입문이 잠겨있자 변전실 창문을 통해 교회로 들어가려다 고압선에 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 독어독문과에 합격한 정군은 3일 밤 이 교회 대학생 모임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오11시쯤 집을 나섰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날 0시쯤 교회에 도착한 정군이 출입문이 잠겨있자 변전실 창문을 통해 교회로 들어가려다 고압선에 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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