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경기는 건설인력 부족과 노임상승이 걸림돌로 작용,지난해 성장률 26%보다 크게 둔화된 7%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설부가 4일 내놓은 지난해 건설경기 동향과 올해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체 건축허가 면적과 주거용 허가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3.5%,25%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업용 및 공업용의 허가면적이 각각 29.2%,8.3%씩 늘고 건설수주액도 29.7% 증가함으로써 전체 건설부문 성장률은 금년도 예상 경제성장률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해외 건설수주액은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50% 가량 줄어든 35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건설경기를 부문별로 보면 주택의 경우 허가면적은 지난해보다 3.5% 줄어들겠지만 지난해 허가된 공사의 상당부분이 올해 시작됨으로써 투자면에선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택형태별로는 아파트건축은 계속 활발할 것으로 보이나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의 건축활동은 주택금융의 축소로 지난해보다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31조원으로 지난해의 24조원보다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건설부는 보고 있다.
건설부가 4일 내놓은 지난해 건설경기 동향과 올해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체 건축허가 면적과 주거용 허가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3.5%,25%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업용 및 공업용의 허가면적이 각각 29.2%,8.3%씩 늘고 건설수주액도 29.7% 증가함으로써 전체 건설부문 성장률은 금년도 예상 경제성장률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해외 건설수주액은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50% 가량 줄어든 35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건설경기를 부문별로 보면 주택의 경우 허가면적은 지난해보다 3.5% 줄어들겠지만 지난해 허가된 공사의 상당부분이 올해 시작됨으로써 투자면에선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택형태별로는 아파트건축은 계속 활발할 것으로 보이나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의 건축활동은 주택금융의 축소로 지난해보다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31조원으로 지난해의 24조원보다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건설부는 보고 있다.
1991-0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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