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연설문집 영문판 발간/영 출판사서

노대통령 연설문집 영문판 발간/영 출판사서

입력 1991-01-05 00:00
수정 1991-0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의 출판사인 퍼가몬 프레스사는 노태우대통령의 주요연설 63개를 발췌,「변모한 나라­한국」(Korea:A Nation Transformed)이라는 부제로 노대통령의 연설문집을 최근 런던에서 발간했다.

퍼가몬사가 세계의 지도자 시리즈중 하나로 펴낸 이 책은 노대통령의 유엔연설,미의회연설,일본국회연설,헝가리국회연설,고르바초프대통령과의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의 서두연설 등과 노대통령의 북한 연형묵총리 접견 사진 등 컬러사진 15장이 수록되어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퍼가몬사는 그동안 레이건,고르바초프,등소평,브레즈네프 등 세계 저명인사 13명의 연설문집 및 평전을 발간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1-0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