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10시40분쯤 서울 중구 신당1동 224 서울시경 1기동대 11중대 3소대 전경내무반에서 고영준상경(21)이 저녁점호를 받다 청소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고참인 권성욱상경(22) 등 3명에게 가슴을 얻어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권상경 등은 내무반에서 저녁점호를 받다 청소상태가 좋지않다는 지적을 받게되자 『졸병들을 교육시킨다』며 내무반에 집합시켜놓고 고상경의 가슴을 주먹과 발로 2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권상경 등은 내무반에서 저녁점호를 받다 청소상태가 좋지않다는 지적을 받게되자 『졸병들을 교육시킨다』며 내무반에 집합시켜놓고 고상경의 가슴을 주먹과 발로 2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1991-0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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