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채 발행/교육부에 승인 요청

동아대,학교채 발행/교육부에 승인 요청

김세기 기자 기자
입력 1991-01-04 00:00
수정 199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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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세기기자】 동아대가 올해 신학기부터 10억원의 학교채를 발행,학부모와 동창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키로 했다.

동아대는 구랍 27일부터 91학년도 신입생 합격통지서에 「학교채권의 발행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리며」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첨부,10만원권·30만원권·50만원권·1백만원권 등 4종의 학교채를 무이자로 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아대는 이 안내문에서 학교채를 교육용시설 및 설비 도서구입에만 사용하겠다고 명시해 놓고 있다.

동아대는 이같은 계획을 일단 올 신입생 학부모들에게는 통고했으나 아직 문교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이며 이달안에 관계서류를 구비,교육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1991-0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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