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고교 129곳 신설/경기,49곳으로 가장 많아

내년 초중고교 129곳 신설/경기,49곳으로 가장 많아

입력 1990-12-31 00:00
수정 199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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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예산책정 못해 신설교수 미정

91학년도에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에 국민학교 77개,중학교 41개,고교 11개교 등 모두 1백29개교가 새로 세워지며 오는 9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위는 내년에 국교 4개,중 4∼12개,고 1개교를 각각 신설할 예정이나 아직 예산책정을 하지 못해 학교수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30일 전국 각 시도교위를 통해 집계한 내년도 신설 예정학교 수를 보면 ▲경기도교위가 총 1천4백70억4천2백만원을 투입,59개교를 짓게돼 가장 많고 다음은 ▲부산 3백29억5천1백만원으로 국교 3개,중 5개 ▲경남 3백7억원으로 국교 6개,중 3개 ▲광주·대전이 각각 국교 4개,중 3개교 순으로 돼있다.

경기도교위는 분당·일산·중동·산본·평촌 등 5개 신도시지역에 모두 9백71억1천8백만원을 들여 국교 27개,중학교 13개,고교 9개교 등 모두 49개교를 지을 예정이다.

경기도에 이처럼 많은 학교가 세워지는 것은 90년도에 착공된 분당 등 신도시지역에 91년 하반기부터 아파트입주가 시작되면서 점차 인구유입이 늘어날 것으로보이기 때문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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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남도교위는 육군 및 공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 올해 국교 및 중학교 1개교를 각각 신설한데 이어 91학년도에는 고교 1개교를 추가로 지어 92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1990-12-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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