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아타 노보스티연합】 소련 국가출판위원회가 최근 한국어 정치·사회 신문인 「고려일보」와 자매지 러시아어 주간지 「고려」의 등록을 받아들임에 따라 이들 출판물이 내년 1월1일부터 정식 발간될 예정이다.
이 신문들은 알마아타에서 한국어로 발행돼 주로 중앙아시아 공화국들과 카자흐공화국에 배달되던 레닌 기치를 근간으로 창간됐다.
「고려일보」는 모스크바의 재소 고려인 민족협회에 의해 창간돼 그 재정적 후원을 받고 있다고 편집장 황서영씨가 말했다.
이 신문들은 알마아타에서 한국어로 발행돼 주로 중앙아시아 공화국들과 카자흐공화국에 배달되던 레닌 기치를 근간으로 창간됐다.
「고려일보」는 모스크바의 재소 고려인 민족협회에 의해 창간돼 그 재정적 후원을 받고 있다고 편집장 황서영씨가 말했다.
1990-12-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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