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내각 환영/5공 인물 실망/여야,개각 논평

친위내각 환영/5공 인물 실망/여야,개각 논평

입력 1990-12-28 00:00
수정 1990-1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27 개각과 관련,민자당은 환영논평을 낸 반면 평민·민주당 등 야당은 우려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는 논평을 냈다.

▲박희태 민자당 대변인=대통령의 뜻을 잘 받들 수 있는 친위내각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

특히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대통령의 통치철학인 민주·번영·통일의지가 하나씩 구체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김태식 평민당 대변인=정부·청와대 요직에 5공 회귀적이며 냉전사고적인 인물들이 대거 등용된 것이 이번 개각의 특징으로 충격적이며 경각심을 높이지 않을 수 없다.

▲장석화 민주당 대변인=당면한 지자제선거 등 선거국면을 위한 친정체제 구축의 의미가 짙으며 민주개혁과 경제안정이라는 국민의 요구에는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1990-1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