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김영일 민정수석비서관은 25일 하오 서울시내 모처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이양우 변호사와 회동,전 전 대통령의 하산시기 및 거처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문제를 협의했다.
김 수석은 이 자리에서 이날 상오 백담사에서 전 전 대통령을 면담한 이 변호사로부터 하산과 관련한 백담사측의 반응을 듣고 『영동지방의 폭설로 교통편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가급적 26일중 백담사를 방문,전 전 대통령이 가능하면 연내에 하산,연희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기를 희망한다는 노태우 대통령의 뜻을 공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 자리에서 이날 상오 백담사에서 전 전 대통령을 면담한 이 변호사로부터 하산과 관련한 백담사측의 반응을 듣고 『영동지방의 폭설로 교통편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가급적 26일중 백담사를 방문,전 전 대통령이 가능하면 연내에 하산,연희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기를 희망한다는 노태우 대통령의 뜻을 공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990-1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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