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0일 서울 강남구청 사회복지과 보훈연금계장 정병주씨(49·송파구 가락동 176)를 사기혐의로,탁경애씨(40·여·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23의5)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정씨는 노원구청 위생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88년 11월 건축업자의 소개로 알게된 탁씨에게 『도봉구 방학동 498의1에 있는 시유지 1백30여평을 싼값에 불하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1천4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정씨는 노원구청 위생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88년 11월 건축업자의 소개로 알게된 탁씨에게 『도봉구 방학동 498의1에 있는 시유지 1백30여평을 싼값에 불하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1천4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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