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일 두 나라는 19일 도쿄에서 재일 한국인 지위개선 문제에 관한 고위 실무회의를 열었으나 완전합의를 보지 못하고 내년 1월초 다시 만나기로 했다.
김정기 외무부 아주국장과 다니노(곡야작태랑) 일본 외무성 아시아 국장 등 양국 정부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문날인을 비롯한 지방 공무원 및 교원채용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내년 1월 가이후 일본 총리의 방한 전에 합의가 가능토록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주일 대사관 당국이 밝혔다.
김정기 외무부 아주국장과 다니노(곡야작태랑) 일본 외무성 아시아 국장 등 양국 정부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문날인을 비롯한 지방 공무원 및 교원채용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내년 1월 가이후 일본 총리의 방한 전에 합의가 가능토록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주일 대사관 당국이 밝혔다.
199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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