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1단지 36개동의 전기와 난방용 온수공급 및 엘리베이터 운행이 12일 상오까지 사흘째 중단돼 1천8백여가구 주민 5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의 이같은 불편은 10일 하오6시30분쯤 이 아파트 235동 지하 배관실에서 용접작업을 하던중 화재가 나 전선 30여m가 불에 타는 바람에 이날 상오1시까지 전선연결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이같은 불편은 10일 하오6시30분쯤 이 아파트 235동 지하 배관실에서 용접작업을 하던중 화재가 나 전선 30여m가 불에 타는 바람에 이날 상오1시까지 전선연결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90-1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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