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즉시 정리하라는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미수금이 내년초부터는 전산장치에 의해 기계적으로 청산된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악성매물 자동처리의 전산프로그램중 미수금 관련부문이 증권전산(주)에 의해 곧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미수금은 투자자들의 의사는 물론 증권사로부터의 매도주문 없이도 발생 즉시 반대매매를 통한 정리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도 미수금은 발생 즉시 해당 증권사가 책임지고 즉각 반대매매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고객들의 반발을 우려해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미수금 정리 전산프로그램은 이같은 증권사의 중간 개입을 처음부터 차단,미수가 발생한 투자자의 주식은 전산장치에 의해 자동적으로 전일 종가기준의 하한가로 매도주문이 나가게 된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악성매물 자동처리의 전산프로그램중 미수금 관련부문이 증권전산(주)에 의해 곧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미수금은 투자자들의 의사는 물론 증권사로부터의 매도주문 없이도 발생 즉시 반대매매를 통한 정리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도 미수금은 발생 즉시 해당 증권사가 책임지고 즉각 반대매매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고객들의 반발을 우려해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미수금 정리 전산프로그램은 이같은 증권사의 중간 개입을 처음부터 차단,미수가 발생한 투자자의 주식은 전산장치에 의해 자동적으로 전일 종가기준의 하한가로 매도주문이 나가게 된다.
1990-12-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