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안대 간부 실종

전 보안대 간부 실종

입력 1990-12-09 00:00
수정 1990-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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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 전직 보안대 간부가 빌린 돈을 갚는다며 거액을 가지고 집을 나간지 21일째 소식이 끊긴채 집에 괴전화가 걸려 왔다고 가족들이 뒤늦게 신고,8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직 보안대 간부인 김송현씨(53·대전시 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 412동131호)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낮12시쯤 친구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뒤 빌린 돈을 갚고 양복을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가 집을 나간 뒤 6일만인 지난달 23일 하오3시쯤 40대 중반의 여자로부터 『왜 집 나간 사람을 찾지 않느냐,김씨 때문에 대전시내는 난리가 났다』는 내용의 전화가 김씨 집과 딸의 약혼자에게도 걸려왔다.

1990-1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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