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은 8일 말레이시아에 총 1억달러를 단독투자,연간 1백20만개의 컬러브라운관을 생산하는 공장(사진·조감도)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콸라룸푸르 남쪽 70㎞ 떨어진 투앙쿠 자파공단내 6만1천여평의 부지에 6천2백평 규모로 들어설 이 공장은 내년 1월초 착공,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삼성은 오는 92년부터 TV의 컬러브라운관 3종과 전자총 1백20만본(4천만달러 상당)을 생산,20%는 말레이시아 국내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동남아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장설립은 삼성그룹이 그동안 해외에 투자한 것중 최대규모로 알려졌으며 향후 공장시설을 연산 3백60만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콸라룸푸르 남쪽 70㎞ 떨어진 투앙쿠 자파공단내 6만1천여평의 부지에 6천2백평 규모로 들어설 이 공장은 내년 1월초 착공,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삼성은 오는 92년부터 TV의 컬러브라운관 3종과 전자총 1백20만본(4천만달러 상당)을 생산,20%는 말레이시아 국내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동남아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장설립은 삼성그룹이 그동안 해외에 투자한 것중 최대규모로 알려졌으며 향후 공장시설을 연산 3백60만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1990-1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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