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내년에도 호조/주택은 전망/과열현상은 진정될 듯

주택건설 내년에도 호조/주택은 전망/과열현상은 진정될 듯

입력 1990-12-08 00:00
수정 199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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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는 앞으로 계속 호조를 보이겠지만 과열기미는 진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주택은행이 전국 2백80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경기전망」에 따르면 건설경기전망 기업실사지수는 올 4·4분기 1백20.4,내년 1·4분기 1백21.1로 각각 나타나 전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실사지수가 1백을 넘으면 호전,미달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이같은 기업실사지수는 지난 1·4분기의 1백23.9,2·4분기의 1백33.2,3·4분기의 1백28.2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준이다.

내년 1·4분기 주택건설 경기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건설업체 37.5%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응답했고 46.1%는 불변,16.4%는 악화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0-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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