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30대 계열기업 현황 조사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30대 계열 기업들이 현지에서 빌려쓰고 있는 현지금융이 지난 8월말 현재 81억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국내은행 해외점포에서 빌린 돈은 4분의 1 정도인 20억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 한은이 밝힌 「30대 계열의 현지금융 현황」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차입해 쓰고 있는 금액은 모두 81억8백만달러로,이중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지원해준 금액은 25.2%인 20억4천4백만달러로 나타났다.
국내대기업들의 현지금융이 외국은행차입에 편중돼 있는 것은 외국은행들의 대출금리가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비해 낮은데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경우 대출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고 외국환관련 규정 등으로 기업체당 대출한도가 제한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이들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차입하는 대출금이 여신관리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도 현지금융을 늘리는 요인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계열별로는 삼성·현대·대우·럭키금성·한진 등 5대 계열의 현지금융이 전체의72.3%인 58억6천만달러였고 나머지 25대 계열이 22억4천8백만달러였다.
그룹별로는 현대가 17억8천7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대우 15억7천3백만달러,삼성 14억5천8백만달러,럭키금성 5억8천4백만달러,선경 5억8천2백만달러,한진 4억5천8백만달러,쌍용 4억1천1백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30대 계열 기업들이 현지에서 빌려쓰고 있는 현지금융이 지난 8월말 현재 81억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국내은행 해외점포에서 빌린 돈은 4분의 1 정도인 20억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 한은이 밝힌 「30대 계열의 현지금융 현황」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차입해 쓰고 있는 금액은 모두 81억8백만달러로,이중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지원해준 금액은 25.2%인 20억4천4백만달러로 나타났다.
국내대기업들의 현지금융이 외국은행차입에 편중돼 있는 것은 외국은행들의 대출금리가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비해 낮은데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경우 대출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고 외국환관련 규정 등으로 기업체당 대출한도가 제한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이들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차입하는 대출금이 여신관리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도 현지금융을 늘리는 요인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계열별로는 삼성·현대·대우·럭키금성·한진 등 5대 계열의 현지금융이 전체의72.3%인 58억6천만달러였고 나머지 25대 계열이 22억4천8백만달러였다.
그룹별로는 현대가 17억8천7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대우 15억7천3백만달러,삼성 14억5천8백만달러,럭키금성 5억8천4백만달러,선경 5억8천2백만달러,한진 4억5천8백만달러,쌍용 4억1천1백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1990-1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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