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오4시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1동 492 재개발지역인 재활용사촌 앞에서 이 지역 세입자와 대학생 6백여명이 「이주대책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요구하며 폐타이어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고 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1시간 남짓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시위자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재개발지역 내 주택 3채에 불이 붙어 소방차 5대가 긴급 출동해 불을 끄기도 했다.
이 때문에 대방동에서 안양으로 가는 길이 2시간동안 완전히 마비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시위자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재개발지역 내 주택 3채에 불이 붙어 소방차 5대가 긴급 출동해 불을 끄기도 했다.
이 때문에 대방동에서 안양으로 가는 길이 2시간동안 완전히 마비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0-1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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