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모스크바·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소련 국민들이 2차대전후 최악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은 민관 공동노력으로 29일부터 소련에 대한 대규모의 구호식품 공수작업에 나섰으며 일본과 이탈리아 등은 의약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유럽공동체(EC)는 비축된 식품을 소련에 판매할 것을 고려중에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소련이 양곡과 가축사료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0억달러의 차관을 공여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또 유럽공동체(EC)는 비축된 식품을 소련에 판매할 것을 고려중에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소련이 양곡과 가축사료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0억달러의 차관을 공여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1990-12-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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