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싱 전총리 암살 모면/집회장서 폭탄 터져

인 싱 전총리 암살 모면/집회장서 폭탄 터져

입력 1990-11-26 00:00
수정 1990-1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델리 AFP 로이터 연합】 V·P·싱 전 인도 총리의 연설을 듣기 위해 25일 인도 동부 비하르주 시타마르히시에서 열린 대중집회에서 폭탄 한 발이 폭발,1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부상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집회가 거의 끝나갈 무렵 폭탄이 폭발,흥분한 군중들이 먼저 대피하려고 한꺼번에 몰려가는 과정에서 수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싱 전 총리가 부상당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싱 전 총리는 자신이 이끌던 연립정부가 지난 7일 의회의 신임투표에서 패배한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 비하르주의 각 도시를 돌며 집회를 갖고 있다.

1990-11-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