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싱 전총리 암살 모면/집회장서 폭탄 터져

인 싱 전총리 암살 모면/집회장서 폭탄 터져

입력 1990-11-26 00:00
수정 1990-1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델리 AFP 로이터 연합】 V·P·싱 전 인도 총리의 연설을 듣기 위해 25일 인도 동부 비하르주 시타마르히시에서 열린 대중집회에서 폭탄 한 발이 폭발,1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부상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집회가 거의 끝나갈 무렵 폭탄이 폭발,흥분한 군중들이 먼저 대피하려고 한꺼번에 몰려가는 과정에서 수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싱 전 총리가 부상당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싱 전 총리는 자신이 이끌던 연립정부가 지난 7일 의회의 신임투표에서 패배한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 비하르주의 각 도시를 돌며 집회를 갖고 있다.

1990-11-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