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5일 상오 청와대에서 아르파드 곤츠 헝가리 대통령과 한ㆍ헝가리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비롯,과학기술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상호 보완관계를 증진시켜나가기로 합의했다.
노 대통령과 곤츠 대통령은 회담 후 청와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 대회견장에서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양국 기업이 합작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 대통령은 양국 국민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문화ㆍ학술ㆍ관광ㆍ체육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인적 교류의 촉진을 위해 일반사증(VISA)면제협정을 조속히 체결키로 했다.
노 대통령은 합작투자 문제와 관련,건설ㆍ통신ㆍ과학기술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투자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곤츠 대통령은 상호 구체적인 방안제시를 통한 경제관계 발전이 긴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곤츠 대통령은 또 농업가공기술ㆍ위생ㆍ검역ㆍ보건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대헝가리 금융차관잔여분 8천5백만달러를 내년중 조기 공여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한 배석자가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밖에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의 빈이 오는 95년에 공동개최하는 세계무역박람회에 한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곤츠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만찬을 베풀었으며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관계증진을 거듭 다짐했다.
노 대통령과 곤츠 대통령은 회담 후 청와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 대회견장에서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양국 기업이 합작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 대통령은 양국 국민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문화ㆍ학술ㆍ관광ㆍ체육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인적 교류의 촉진을 위해 일반사증(VISA)면제협정을 조속히 체결키로 했다.
노 대통령은 합작투자 문제와 관련,건설ㆍ통신ㆍ과학기술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투자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곤츠 대통령은 상호 구체적인 방안제시를 통한 경제관계 발전이 긴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곤츠 대통령은 또 농업가공기술ㆍ위생ㆍ검역ㆍ보건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대헝가리 금융차관잔여분 8천5백만달러를 내년중 조기 공여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한 배석자가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밖에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의 빈이 오는 95년에 공동개최하는 세계무역박람회에 한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곤츠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만찬을 베풀었으며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관계증진을 거듭 다짐했다.
1990-1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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