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ㆍ섬유ㆍ철강 등 10대수출상품의 수출부진이 심각하다.
특히 이같은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서는 비가격경쟁력강화,품질개선 및 시장다변화 등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3일 무역진흥공사가 조사한 「10대 수출상품의 수출 호ㆍ부진요인 분석」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수출의 77.3%를 차지한 10대 수출품의 수출이 3백60억8천8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의 증가에 그쳐 수출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7년 38.2%,88년 29.5%,그리고 지난해 4.3%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해를 거듭할 수록 수출부진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수출부진은 엔저현상이 두드러진데다 품질저하,신제품개발 저조,내수치중 등 비가격 경쟁요인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같은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서는 비가격경쟁력강화,품질개선 및 시장다변화 등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3일 무역진흥공사가 조사한 「10대 수출상품의 수출 호ㆍ부진요인 분석」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수출의 77.3%를 차지한 10대 수출품의 수출이 3백60억8천8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의 증가에 그쳐 수출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7년 38.2%,88년 29.5%,그리고 지난해 4.3%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해를 거듭할 수록 수출부진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수출부진은 엔저현상이 두드러진데다 품질저하,신제품개발 저조,내수치중 등 비가격 경쟁요인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1990-11-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