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개헌 추진/공당 권력독점 축소

알바니아,개헌 추진/공당 권력독점 축소

입력 1990-11-09 00:00
수정 199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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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로이터 연합】 라미즈 알리아 알바니아 인민의회 간부회의장은 공산당의 권력독점을 희석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헌법 개혁을 제안하는 한편 지난 67년 내렸던 종교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알바니아의 ATA통신이 8일 보도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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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아 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담담하게 유럽 최후의 교조주의 공산국가인 알바니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개혁에 대한 강한 저항,심각한 경제문제,과거의 실정 및 공장에서의 「무정부 상태」에 대해 말했다.

1990-1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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