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코미디언 양석천씨가 6일 하오6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홀쭉이와 뚱뚱이」의 홀쭉이역으로 널리 알려진 양씨는 40여년간의 연예생활을 통해 코믹가요 「서울구경」을 히트시켰으며 「사람팔자 알수없다」 등 많은 영화에도 출연,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인은 8일 상오8시이며 연예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연락처 서울대병원 영안실(7445099).
발인은 8일 상오8시이며 연예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연락처 서울대병원 영안실(7445099).
1990-1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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