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단속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던 손수운전자 2명 가운데 1명은 구속되고 다른 1명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옥진용씨(23ㆍ마포구 공덕2동 188)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했다.
옥씨는 지난달 31일 하오11시30분쯤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가다 강남구 역삼동 58 앞길에서 방범근무를 하던 서울시경 제2기동대 소속 박진환상경(21)이 불심검문을 하자 『남들도 다 음주운전을 하는데 뭘 그러느냐. 잘 봐달라』면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을 박상경에게 건네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 종암경찰서도 이날 이성현씨(27ㆍ회사원ㆍ성동구 금호동3가 557의1)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옥진용씨(23ㆍ마포구 공덕2동 188)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했다.
옥씨는 지난달 31일 하오11시30분쯤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가다 강남구 역삼동 58 앞길에서 방범근무를 하던 서울시경 제2기동대 소속 박진환상경(21)이 불심검문을 하자 『남들도 다 음주운전을 하는데 뭘 그러느냐. 잘 봐달라』면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을 박상경에게 건네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 종암경찰서도 이날 이성현씨(27ㆍ회사원ㆍ성동구 금호동3가 557의1)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0-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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