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푸토(모잠비크) AP 연합】 모잠비크 의회는 2일 15년간의 일당독재를 종식하는 것을 비롯,사형을 금지하고 마르크스식 국호를 포기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헌법을 승인했다고 AIM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열린 인민의회에서 1백81명 의원 전원이 참석,국호를 「모잠비크 인민공화국」에서 「모잠비크공화국」으로,의회명을 「공화국의회」로 바꿀 것을 규정한 신헌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부터 시행되는 이 신헌법으로 13년간 지속돼온 집권 유일당인 모잠비크 해방전선(FRELIMO)의 정부군과 모잠비크 민족저항운동(RENAMO)간의 내전이 종식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 신헌법은 여러 정당의 구성을 허용하는 한편 최대 다수표를 획득한 후보가 당선되는 다수득표제하의 비밀국민투표 실시를 규정하고 있다.
이 통신은 이날 열린 인민의회에서 1백81명 의원 전원이 참석,국호를 「모잠비크 인민공화국」에서 「모잠비크공화국」으로,의회명을 「공화국의회」로 바꿀 것을 규정한 신헌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부터 시행되는 이 신헌법으로 13년간 지속돼온 집권 유일당인 모잠비크 해방전선(FRELIMO)의 정부군과 모잠비크 민족저항운동(RENAMO)간의 내전이 종식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 신헌법은 여러 정당의 구성을 허용하는 한편 최대 다수표를 획득한 후보가 당선되는 다수득표제하의 비밀국민투표 실시를 규정하고 있다.
1990-1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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