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 사회당(JSP)은 3일 한국ㆍ북한ㆍ중국ㆍ몽골 그리고 소련에 대해 일본과의 경제ㆍ문화ㆍ환경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일본해(동해) 협력지역」을 창설하자고 촉구했다.
일본 최대 야당인 사회당의 이같은 제안은 오는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중부의 니가타시에서 열리는 한 국제회의에서 제시될 예정이다.
일본 최대 야당인 사회당의 이같은 제안은 오는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중부의 니가타시에서 열리는 한 국제회의에서 제시될 예정이다.
1990-1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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