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산 마신 40대 여인/병원 3곳 돌다 숨져

빙초산 마신 40대 여인/병원 3곳 돌다 숨져

입력 1990-10-31 00:00
수정 1990-10-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 상오2시쯤 서울 성동구 중곡1동 248에 세든 이명심씨(42ㆍ여ㆍ식당종업원)가 식용빙초산을 마신뒤 쓰러져 가족들에 의해 인근 건국대부속 민중병원ㆍ한양대 병원과 혜민병원 등 3곳을 옮겨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이씨의 맏아들 김모군(18ㆍ무직)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자던중 어머니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물에 빙초산을 타 마신뒤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1990-10-3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