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상오2시쯤 서울 성동구 중곡1동 248에 세든 이명심씨(42ㆍ여ㆍ식당종업원)가 식용빙초산을 마신뒤 쓰러져 가족들에 의해 인근 건국대부속 민중병원ㆍ한양대 병원과 혜민병원 등 3곳을 옮겨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이씨의 맏아들 김모군(18ㆍ무직)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자던중 어머니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물에 빙초산을 타 마신뒤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씨의 맏아들 김모군(18ㆍ무직)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자던중 어머니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물에 빙초산을 타 마신뒤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1990-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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