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입력 1990-10-31 00:00
수정 1990-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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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오는 11월1일부터 서울 명동지점에 「3백65일 코너」를 개설,고객들이 아무때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코너에서는 현금자동지급기가 3백65일 가동,고객들이 평일은 물론 공휴일ㆍ일요일에도 24시간 현금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24시간 현금자동지급기는 환은신용카드가 지난 5월부터 서울시내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 설치해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은행점포에서 24시간 가동하기는 처음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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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고객들이 이용도를 보아가며 24시간 영업시스템을 다른 지점에 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990-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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