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입력 1990-10-31 00:00
수정 1990-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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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오는 11월1일부터 서울 명동지점에 「3백65일 코너」를 개설,고객들이 아무때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코너에서는 현금자동지급기가 3백65일 가동,고객들이 평일은 물론 공휴일ㆍ일요일에도 24시간 현금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24시간 현금자동지급기는 환은신용카드가 지난 5월부터 서울시내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 설치해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은행점포에서 24시간 가동하기는 처음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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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고객들이 이용도를 보아가며 24시간 영업시스템을 다른 지점에 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990-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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