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24시간 현금인출 가능/「365일 코너」 개설/상은,내일부터

입력 1990-10-31 00:00
수정 1990-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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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오는 11월1일부터 서울 명동지점에 「3백65일 코너」를 개설,고객들이 아무때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코너에서는 현금자동지급기가 3백65일 가동,고객들이 평일은 물론 공휴일ㆍ일요일에도 24시간 현금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24시간 현금자동지급기는 환은신용카드가 지난 5월부터 서울시내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 설치해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은행점포에서 24시간 가동하기는 처음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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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고객들이 이용도를 보아가며 24시간 영업시스템을 다른 지점에 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990-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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