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8년 외무부에 들어와 32년 동안 외곬인생을 살아온 정통 중량급 외교관. 지난해 12월 한소간 상주 영사처교환 개설합의에 따라 지난 3월 초대 모스크바 영사처장으로 현지 부임한 이래 한소 수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특히 지난 9월초 블라디보스토크국제회의에서 셰바르드나제 소 외무장관과 담판을 벌여 양국 외무장관의 뉴욕회담을 성사시킨 일로 상층부의 신임이 두텁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며 외무부에서는 「중절모 신사」로 불린다. 한명숙 여사(55)와의 사이에 2남.
특히 지난 9월초 블라디보스토크국제회의에서 셰바르드나제 소 외무장관과 담판을 벌여 양국 외무장관의 뉴욕회담을 성사시킨 일로 상층부의 신임이 두텁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며 외무부에서는 「중절모 신사」로 불린다. 한명숙 여사(55)와의 사이에 2남.
1990-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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