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치안본부는 26일 하오부터 27일 상오사이 전국의 사찰ㆍ산장ㆍ리조텔ㆍ장급 숙박업소 등에 대한 일제 검문검색에 나서 조직폭력배 88개파 1천4백12명 등 모두 5천9백40명의 범법자를 붙잡아 이 가운데 5백1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천4백25명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경찰의 이번 검문검색은 최근 정부가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 뒤 조직폭력배 등 범법자들이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사찰ㆍ콘도미니엄 등에 숨어 있다는 첩보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군산그랜드」파 부두목 지희복씨(33ㆍ전과3범)를 전북 군산 리운동 명성연립주택 106호에서,「리버사이드」파 부두목 유복수씨(29ㆍ전과2범)를 광주 동구 계림동 이선장여관에서 검거했다.
1990-10-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