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연합 특약】 대만을 방문중인 가브릴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은 27일 소련과 대만간의 경제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에 무역대표부를 설치하자고 제의했다.
대만을 방문한 최고위 소련관리인 포포프 시장은 이날 프레드릭 치엔 대만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은 무역대표부 상호 교환을 제의했다고 존 창 외교부 부부장이 밝혔다.
창 부부장은 『우리는 이같은 제의를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어떤 우호적,비적대적 국가와도 경제적 성과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관리들은 그러나 대표부 설치를 위한 구체적 사항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포프의 제의는 급격히 개선되는 양국간의 경제관계를 반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소련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대만을 방문한 최고위 소련관리인 포포프 시장은 이날 프레드릭 치엔 대만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은 무역대표부 상호 교환을 제의했다고 존 창 외교부 부부장이 밝혔다.
창 부부장은 『우리는 이같은 제의를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어떤 우호적,비적대적 국가와도 경제적 성과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관리들은 그러나 대표부 설치를 위한 구체적 사항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포프의 제의는 급격히 개선되는 양국간의 경제관계를 반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소련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1990-10-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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